728x90
치과를 잘 다니게 된 후로는 치실을 자주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줄을 끊어서 사용하는 타입은 좀 불편하게 느껴져서 잘 안쓰게 되더라
1회용으로 나오는 치실을 자주 쓰고있는데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정착하게 된 Plackers 치실이다.
뭐 치실이 거기서 거기라 다 떨여져 갈때쯤 돌아다니다가 치실 보이면 사서 쓰곤 해서
다이소꺼 모던하우스꺼 자주꺼 써봤는데 뭐 대부분 거기서 거기 비슷비슷했다.
코스트코에 파는 치실이 좋다고 추천받아서 사용 해보게 된건데 36개 4팩에 만원정도 줬던거같은데
오늘 약국에 갔더니 150개에 5000원에...
코스트코 마냥 싸다고 믿고 샀는데 ...
아무튼 이 치실 사서 잘 쓰고있었는데 오늘 약국에서 업그레이드 버전을 만났다.
트윈라인이라니!?
아직 치실 좀 남았지만 이건 안살수 없는 호기심 자극템...
바로 사서 써봤는데 오.. 신세계 두줄인게 한줄보다 두배 좋은게 아니라 한 10배쯤 좋은듯...
더 좋은 치실 발견하기 전까지 치실은 여기에 정착하게 될것같다..
강추합니다.
'ETC. > Heal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 추천 시리즈 2 - 부산 정형외과 추천 - 수영 신세계정형외과 (14) | 2022.12.20 |
---|---|
병원 추천 시리즈 1 - 부산 이비인후과 추천 - 센텀푸른이비인후과의원 (해운대구) (36) | 2022.09.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