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2 나는 사무실에 근무하는 기계식 키보드 입문자 (4) - 슈퍼루브 스프레이 오테뮤 복숭아축을 사용하고 있는 요즘, 다음 키보드는 어떤걸로 써볼지 고민하고 있던중에 윤활에 관심이 조금 생겼다. 그 전부터 아예 몰랐던건 아닌데, 너무 귀찮고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슈퍼루브 스프레이를 이용한 간이 윤활만 해도 꽤 괜찮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서 가격도 얼마 안하길래 한번 구매 해보았다. 뭔가를 구매하기전에 관련 자료를 꽤 꼼꼼히 살펴 보는 편인데 얘는 휘발되는 기름과 윤활액이 섞여있는 형태고 분사되고나서 휘발되는 기름이 날아간 후에는 윤활유만 남아서 윤활 작용을 한다고 한다, 고무를 부풀게 한다거나 플라스틱을 녹이는 그런 문제는 없는 스프레이라고 한다. 게이트론 스위치에 사용했을때 문제가 생겼다는 이슈가 있긴 하더라. 나는 게이트론 .. 2022. 4. 21. 나는 사무실에 근무하는 기계식 키보드 입문자 (3) - 오테뮤 저소음 복숭아축 아마 이 시리즈는 계속 쓰게 될것같다. 키보드는 계속 바꿀 예정이라서... 스위치가 도착했다. 오테뮤 저소음 복숭아축 알리의 설명에 따르면 이런 스펙을 가지고있다. Outemu Silent Peach Switch 스위치 유형: Silent Linear Switch 작동 힘: 40 gf/cN 엔드 포스: 45 gf/cN 일 여행: 2.0mm 총 여행: 3.30mm 봄 길이: 21mm 특징 : 오테뮤 저소음 백축과 유사하고, 전체 깊이는 조금 짧아지고 실제 작동하는 위치는 조금더 낮아졌습니다. 스프링이 약간 더 길어서 반발력이 더 좋습니다. 소량의 윤활이 되어있고, 조용한 환경에서 매우 적합합니다. 오테뮤 백축은 리니어 (걸림이없는) 타입의 저소음축이고, 그걸 좀 개선한 제품이라고 한다. 다 꽂고나니까 뭐가.. 2022. 4. 15. 나는 사무실에 근무하는 기계식 키보드 입문자 (2) - 토체프 저소음흑축 저소음 흑축 뭔가 있어 보이는 그 디자이너는 저소음 흑축만 쓰는 키보드 덕후였다. 구매하면서 이것저것 알려주셨고, 키캡도 여러 종류 같이 주셨다. 키캡도 종류가 다양한데, 키캡 프로파일로 검색해보면 위와같은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측면에서 봤을 때 키캡이 어떤 높이와 곡선을 그리는지 알려준다. 보통 체리나 OEM을 가장 많이 쓴다. 나는 체리보다는 OEM이 키를 좀 더 깊게 누르는 느낌이라 더 좋은 거 같더라. 지금 사진에 보이는 알록달록한 키캡도 OEM 타입인데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아무튼 저소음 흑축 이야기로 다시 넘어와서, 저소음 흑축은 65g의 키압을 가진 논클릭 방식 스위치이다. 이게 무슨 말인지 잘 와닿지가 않았는데, 사용해보니 알겠더라. 일단 적축과 흑축은 키 걸림이 없다. 청축이나.. 2022. 4. 12. 그랜저 IG (2016~2019) 중고 구매 팁 2017년 11월 이후에 생산된 2018년식을 구매하는게 이득 이전버전은 HDA가 없다. HDA는 Highway Drive Assistant 로 고속화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 - 네비랑 연동되어 속도를 알아서 조절함 - 크루즈 속도를 제한속도 보다 높이 맞춰 놓아도 과속 단속 카메라 있으면 속도를 줄여줌 - LKAS에 비해 핸들을 안잡아도 되는 시간이 더 길다. 시계 디자인 살짝 다름. 실내,번호판등 순정 LED로 안달려나옴 2022. 3. 30. 나는 사무실에 근무하는 기계식 키보드 입문자 (1) - 마이크로닉스 제로 어릴 때 게임을 하면서 여러 개의 키가 동시에 입력이 되지 않는 걸 보고 해결방법을 찾다가 기계식 키보드라는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어릴 때 사용하던 세진 키보드가 기계식 키보드였다는 것도 알게 됐다. 20대 때부터는 게임을 덜 하게 됐고, 맥북을 쓰게 되면서 노트북 내장 키보드 이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됐다. 기계식 키보드와의 재회 지난겨울 학원에서 파이썬 수업을 하러 갔더니 키보드가 기계식이었다. 오랜만에 타건 해본 기계식 키보드의 손맛에 완전히 빠져버렸고, 기계식 키보드가 이 정도로 발전했다는 것에 꽤 놀랐다. 맥북의 기본 키보드가 너무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다른 키보드는 거들떠본 적도 없었다. (집에서 가끔 게임을 할 때는 와이프가 쓰던 무선 키보드를 써서 키보드에 대한 니즈 자체가 없었다).. 2022. 3. 29. 블로그 부지런하게 쓰기 최근 이직을 하면서 회사를 다니는 것에 대한 회의감을 또 느끼고 있다. 근로소득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대가 많이 낮아진 지금과 같은 시대에, 지속적인 수입을 발생시킬 수 있는 어떤 것이라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오늘부터 블로그를 부지런히 써보려고 한다. 몇 번이나 시도했지만, 이번에는 얼마나 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1. 블로그를 부지런하게 쓰는 이유 - 뭐든 부지런하게 하는 능력을 기르고 싶다. - 블로그 글로 인한 부수입을 노려본다. - 삶을 기록하고 싶다. 2. 블로그를 부지런하게 쓰는 것의 장점 - 문자 그대로 부지런함을 기른다. - 이유와 장점이 그대로 이어지는것 같지만... 부수입을 발생시킬 수 있다. - 쓰다보니 장점을 지워야겠다. 이게 곧 이유다. - 세부 제목을 설정.. 2022. 3. 29. 푸릇후릇 사업(?)을 두 번 실패했다. 지분을 넣었던 법인회사에서 한번, 내가 대표인 개인사업체 한번. 두 번의 사업을 실패하는 동안 사실 금전적인 손실은 없었다. 첫 번째 회사에서는 투자금을 돌려받았고, 두 번째 회사에는 부업으로 운영했기 때문에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다. 시간과 노력을 좀 투입했지만, 얻은 게 많으니까 손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어제 퇴근중에 K와 이야기하면서 문득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시대에도 잘 맞고 사업성도 괜찮은 아이디어였다. 저녁 내내 아이디어 분석으로 머릿속이 복잡했다. 좀 구체화 해서 약점이나 위험한 점이 어떤 게 있는지 분석해봐야겠다. 2022. 3. 29. 프론트엔드 개발자 / 퍼블리셔 에게 면접때 할 질문 UPDATE 2021 Q. 인턴경험이 있나요? A. Q. 경험해본 개발 프로젝트중에 가장 본인에게 의미있던?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A. Q. 지향하는 개발자의 이상향이 어떻게 되십니까? 프론트/백/풀스텍 A. Q. PHP 를 사용한 커뮤니티를 하나 만든다고 가정해보고, 백엔드부터 프론트엔드까지 사용할 기술스택을 한번 나열해보세요. A. Q. 서버를 사용해본적이 있습니까? A. Q. 유지보수와 신규개발중 어느쪽이 본인에게 더 잘맞는것 같습니까? A. Q. API가 뭔가요? REST API 를 만들어 본적이 있습니까 A. Q. HTTP 응답 코드가 뭔지 아시나요? 외우고 있는 코드가 있나요? A. Q. 프론트엔드 개발과 백엔드 개발의 구분점은 어디쯤일까요? A. 저는 웹개발자 이다 보니, 자바스크립트의 발전을 최근 .. 2020. 12. 7. 3초만에 초간단 맥 아이콘(폴더,파일) 바꾸기 !! 3초만에 MacOS에서 아이콘 변경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물: 아이콘으로 쓸 이미지파일 (배경이 없는 Png 파일이면 아이콘이 더 예쁘겠죠?) 이미지파일 하나와 바꿀 폴더입니다. 이미지 파일을 열어서 따로 선택 할 필요 없이 ⌘(Command) + C (복사) 바꿀 폴더를 우클릭해서 "정보 살펴보기" 클릭 아이콘 그림이 있는곳을 클릭해서 테두리가 파랗게 되면 ⌘(command) + v (붙여넣기) 짜잔@!! 2020. 3. 22. 프론트엔드 개발자 / 퍼블리셔 면접에서 질문한것들 면접자의 스킬 인벤토리 - git, SSH, Terminal, REST API, json 등의 웹 개발기반 지식 - Node.js 를 통한 웹 개발 - php Laravel 유지 보수/기능 추가 경험 - AWS 를 이용한 서버 아키텍팅 경험 - Swift 를 이용한 iOS 앱 개발 경험 - Java 를 이용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 경험 우리회사가 사용하는 스킬/서비스 저희는 현재 python 과 Flask 를 사용중입니다. 중국인 개발자분은 WeChat 미니프로그램도 개발을 연구하고있습니다. 위챗 미니프로그램은 리액트/뷰 와 구조가 비슷해서 향후에 리액트로 프로젝트를 진행할떄도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버는 AWS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구요. Rest API 구축을 위해서 람다를 사용.. 2020. 3. 8.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 퍼블리셔 에게 면접때 질문할 내용들 가끔 발생하는 웹 퍼블리싱 이슈를 해결하고, React와 React-Native 개발자로 일을 하게 될 주니어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를 뽑기 위한 기술면접. 퍼블리셔와 프론트엔드개발자는 어떤차이가 있는것 같습니까? - JS프레임워크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 포토샵을 사용할 줄 아는지? - 기본적인 포토샵 사용능력은 있어야 서로 편함 - 필수 디자이너가 아이콘이나 이미지요소들을 안뜯고 PSD파일만 줘도 작업이 가능하신가요? - 디자인팀에 업무가 몰리면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처리가능한 수준인지 체크 - 필수 Float 를 써서 영역이 사라졌을때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요? - 무조건 할줄 알아야함.. - 필수 Flex 레이아웃 을 사용해보았나요? - 리액트 네이티브를 사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2018. 10. 25. Sass 를 이용한 CSS 작성과 Gulp 를 이용한 일괄처리에 대한 가이드 (3) - Gulp 환경설정 연례행사로 Gulp 와 Sass 의 가이드를 작성하다보니 2년전에는 가이드가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검색해보니까 좋은 가이드들이 아주 넘쳐난다. 그래서 ㅇㅣ제 이 글은 더 이상 작성하지 않기로... 나는 게을러서 블로그에 트렌디한 글 쓰는건 안해야겠다... 죄송합니다... 2018. 9. 5.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