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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직을 하면서 회사를 다니는 것에 대한 회의감을 또 느끼고 있다. 근로소득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대가 많이 낮아진 지금과 같은 시대에, 지속적인 수입을 발생시킬 수 있는 어떤 것이라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오늘부터 블로그를 부지런히 써보려고 한다.
몇 번이나 시도했지만, 이번에는 얼마나 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1. 블로그를 부지런하게 쓰는 이유
- 뭐든 부지런하게 하는 능력을 기르고 싶다.
- 블로그 글로 인한 부수입을 노려본다.
- 삶을 기록하고 싶다.
2. 블로그를 부지런하게 쓰는 것의 장점
- 문자 그대로 부지런함을 기른다.
- 이유와 장점이 그대로 이어지는것 같지만... 부수입을 발생시킬 수 있다.
- 쓰다보니 장점을 지워야겠다. 이게 곧 이유다.
- 세부 제목을 설정하는 노하우가 부족하구나
- 세부 제목을 잘 적어보자.
- 글을 잘 쓰고싶다.
- 글을 많이 쓰고싶다.
3. 블로그를 부지런하게 쓰는 방법
- 패턴을 만들자 (시간 장소 방법 등)
- 주제의 제한을 없애자. (일단 초기에는 주제의 제한을 두지 말고 쓰자 전문 블로그를 나중에 새로 만들더라도)
- 좋은 키보드를 활용하자 (키보드를 치는 기분이 조크든요)
- 짤을 많이 모으자 (짤을 활용하려고 라도 글 쓰도록 스스로를 유도하자)
- 회사 생각을 하자. (퇴사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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